[송파] 타코야끼 먹고싶을때_부라더 타코야끼&까페(feat.내돈내산, 메뉴)

안녕하세요! 기기녀입니다.

저는 가끔 타코야끼를 미친 듯이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.

제일 좋아하는 곳은 잠실새내역의 타코비이지만

집과는 거리가 살짝 있어서 동네에서 맛있는 타코야끼 집을 찾기 위해

검색을 해보았습니다. 

 

 

#부라더 타코야끼&카페

주소 :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54

영업시간 : 매일 15:00 ~ 03:00

저는 배달의 민족에서 검색 후에 미리 포장 주문을 했어요!

위치는 송파 한양아파트 근처에 있었습니다.

지하철로는 석촌역과 송파역 사이에 있습니다.

 

타코야끼와 음료를 함께 판매 중이시더라고요.

타코야끼는 카레맛, 불닭맛 등 다양했습니다.

 

먹고 갈 수 있는 공간은 없고 포장 전문이신 것 같았어요.

아 저는 배민으로 미리 주문하고 갔는데 

사장님께서 배민보다 매장으로 직접 주문하면 더 저렴하다고 하셨어요!

주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.

 

오리지널과 매콤 갈릭 각각 8알씩 구매했습니다!

가다랑어포를 듬뿍 올려주셨더라고요.

저는 개인적으로 소스를 더 듬뿍 뿌려주셨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.

 

서비스로 주신 아이스티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
 

개인적으로는 잠실새내역의 타코비가 더 제스타일이긴 하지만

집과 가까워서 종종 이용할 것 같아요.

타코야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