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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일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님이 아르헨티나를 2:1로 역전승하였습니다. 이후 사우디가 16강을 진출할 경우 총 5,400억 원. 1인 190억 원의 포상을 받을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았지만,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사우디아라비아 16강 포상금
국내 온라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경우,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로부터 총 5,400억, 1인 190억 원의 특별 포상금을 받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.
하지만 해당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빈 살만 왕세자가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를 지원하고, 편의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아마도 와전된 것으로 파악됩니다.
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이 공식적으로 받을 수 있는 16강 진출 수당은 1,300만 달러 (약 176억 원)입니다.
우리나라 16강 포상금
그렇다면,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포상금은 얼마나 될까요?
- 본선 출전한 선수 1명당 2,000만 원 제공
- 경기마다 승리시 3,000만 원
- 무승부인 경우 1,000만 원
- 16강 진출 시, 1인당 1억 원 보너스 지급
- 8강 진출시, 1인 2억 원 보너스 지급
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부상 없는 선전을 기대합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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